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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ood

활성산소 제거하는 항산화 비타민 3가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 세가지. 비타민,미네랄,폴리페놀 중에서 오늘은 비타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비타민 C 


비타민제 중에서도 항산화 효소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비타민C 라고 합니다. 비타민 C는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서 알약으로 된 비타민제가 많이 나와있죠..비타민 선택시 주로 천연 비타민이냐? 합성비타민이냐? 를 두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흡수에 있어서는 합성비타민의 흡수율이 좀더 낫다고 합니다..


비타민 원료는 주로 영국과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영국은 자체 식품안전 품질인증 제도가 있어서 좀더 믿을수 있다는 군요..


비타민C는 강력화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산화'된 물질을 본래상태로 되돌려준다고 합니다. 



비타민C 역할 

1. 자체적인 항산화효과 

2. 손상된 세포보호

3. 활성산소와 싸우다 산화된 비타민E 를 환원해서 항산화능력을 상승시켜줍니다.

4. 항산화 효소 농도를 증가시켜 항산화효소를 활성화



비타민C - 채소, 과일 섭취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그런데 이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을 해줘야 합니다.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1,000~2,000mg 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를 섭취하려면 사과는 하루 40개, 레몬은 20여개를 섭취해야 한다고 하니 비타민 영양제를 먹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2. 글루타치온 (비타민G)


두번째 비타민 성분은 글루타치온인데요.. 초기에는 비타민G로 불린 항산화제입니다.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주로 많이 만들어지는 체내 생성물질입니다. 간에서 주로 만들어지기때무에 간해독 항산화제라고도 하죠..간은 우리몸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장기인데 글루타치온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의 부담을 덜어주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생성되지만 역시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드는데, 20대 때에 가장 많이 생성되었다가 대략 10년마다 15%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 결핍시 증상 


1. 글루타치온이 결핍되게 되면 독성물질을 중화시켜주는 기능이 떨어져 간기능이 저하됩니다.

2. 독성이 주변 장기조직을 공격하게 되어 활성산소가 증가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식품은?


식품에 들어있으나 아주 미량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식품에는 등푸른생선, 육류, 굴과 같은 해산물에 들어있지만 미량이라 식품을 통해 섭취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영양제가 있긴 하지만 위장에서 흡수가 어렵다고 하네요..그래서 이 글루타치온이란 물질은 정맥주사를 통해 주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1회 내에서 맞아야 하는데 지방간이나 간질환 환자가 맞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 이게 연예인들에게 알려져서 미백주사, 백옥주사 라고 해서 맞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많이 맞으면 부작용이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후 맞아야 합니다.





3. 코엔자임 Q10 (비타민 Q)


꽤 들어본 이름이죠? 화장품에 많이 들어가는 성분이죠..코엔자임 Q10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심장에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심장비타민으로 불립니다. 역시 글루타치온과 같이 항산화물질로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데 20대를 정점으로해서 60대가 되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코엔자임 Q10 의 주요한 기능은 에너지를 내는 항산화 효소라고 합니다. 




섭취방법


식품보다는 영양제로 먹는데요..하루 권장량이 90~100mg 입니다. 식품에는 돼지의 심장에 많이 들어있는데, 권장량만큼 먹으려면 1kg 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불가능 하겠죠? ^^..